[스크랩] 저, 개명하고 싶어요. 이름때문에 주변 람들의 놀림감이 되었거나 사회활동에 있어 큰 불편함이나 부당함을 받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신의 이름에 만족하지 않아도 익숙함때문에 많이들 개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2005년 갑자기 불어온 삼순이 신드롬과 함께 한 때 개명이 유행을 했습니다. 자신의 이.. 낙서와 상식 2009.07.21
염분과 혈압 짜게 먹으면 왜 혈압이 높아질까- 혈중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몸에서 이를 낮추려고 한다. 혈관속 수분양이 증가하면 혈관벽이 받는 압력도 높아진다. 한편 세포속에서는 물이 빠져나간만큼 보충해 달라고 뇌에 신호를 보낸다. 짜게 먹으면 물을 자꾸 들이키는것도 이때문. 혈중나트륨 농도를 낮추.. 건강 2009.06.19
블방에서따온글(사랑) 하루 하루 삶은 먼동처럼 어둠을 몰아내고 소풍가는 날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설레요. 당신 생각만으로도 얼굴에는 미소가 찾아오고 즐거움은 열을 지어 끝이 보이지 않죠. 당신을 만난후 모든것이 변했어요. 사막같은 가슴에 사랑이 돋아나고 머리 속에는 아름다운 말들이 뛰어놀아요. 한번 두번 만.. 글방 2009.06.10
커피사랑 주찬양블방에서 따옴~ 그랬다죠... 사랑에 빠졌다죠. 큰 머그잔 가득 .. 향짙은 블랙커피를 두손으로 감싸안아 한모금 마시며 또 사랑에 빠졌다죠. 큰 머그잔을 감싼 두손은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처럼 전해오고... 그 짙은 커피향은 그사람의 마음으로 나를 자극하고... 그 짙은 커피의 색깔은 그사람의.. 글방 2009.06.10
[스크랩] ★나와 남의 차이★ ★나와 남의 차이★ 1. 몸가짐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교육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라와 딸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 낙서와 상식 2009.06.10
[스크랩] 우리가 먹은 단백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우리가 먹은 단백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잡곡밥 한 공기 퍼서 밥상에 올린다. 밥공기를 보다가 이웃들 보다 훨씬 크고 겉은 까맣고 속은 녹색인 검정콩이 듬성듬성 웃고 있는 것을 보니 단백질 생각이 난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중에서 살아서 활동하는 부분을 원형질이라 하는데 그 원형질.. 낙서와 상식 2009.06.10
[스크랩] 버섯&치즈러버들은 여기여기 모이세요~ 버섯그라탱 오래간만에 버섯피자를 만들어먹을까~ 싶어 냉장고를 뒤져봤더니 양송이버섯이 달랑~ 2개 밖에 안 남아서 양송이버섯을 사러 마트에 갔었는데요. 그때 시각이 밤 11시 30분이라; 너무 늦게 갔는지 양송이버섯이 있어야 할 자리에 빈 진열대만 저를 반기더라구요..ㅜㅜ 다른 버섯을 사서 만들까..하는 생.. 음식 2009.06.08
[스크랩] 아미노산 생합성 이야기 아미노산 생합성 이야기 식물은 광합성으로 탄수화물을 만들고 아미노산을 생합성 해요. 탄수화물이 만들어지거나 분해될 적에 카르복실기(-COOH)를 가진 여러 유기산이 만들어지지요. 어떻게 아미노산을 만드나 보아요. 세포호흡과 광합성으로 생긴 탈수소효소(NADH2)와 여러 유기산 그리고 뿌리에서 .. 낙서와 상식 2009.06.02
[스크랩] 1-1. 왜 밥(녹말)을 먹으면 기운 날까? 1-1. 왜 밥(녹말)을 먹으면 기운 날까? 다른 것을 아무리 먹어도 밥을 먹는 것 보다 기운이 덜 난다. 그래서 어른들은 곡기(穀氣)를 끊으면 죽는다고 하였다. 곡기(穀氣)란 곡식 속의 기운을 말한다. 곡식은 밥의 재료다. 곡식 중에서도 쌀은 열량이 높다. 칼로리가 높다는 말이고 에너지가 많이 들었다는 .. 낙서와 상식 2009.05.29
요가 어깨결림: 팔을 깍지 끼고 뒤로 뻗은후 상체를 앞으로구부리고 1분 유지. 목주름, 갑상선: 팔을 가슴께로 교차하고 목을펴줌. 턱라인: 고개들고 볼100번 쳐줌. 화가나고 풀리지않을때 : 누어서 두손을 힙밑에 넣고 어깨를 들어올려줌. 손발이 찰때 : 누어서 손발을 들고 흔든다. 지칠때까지. 건강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