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은 단백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
잡곡밥 한 공기 퍼서 밥상에 올린다. 밥공기를 보다가 이웃들 보다 훨씬 크고 겉은 까맣고 속은 녹색인 검정콩이 듬성듬성 웃고 있는 것을 보니 단백질 생각이 난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중에서 살아서 활동하는 부분을 원형질이라 하는데 그 원형질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것이 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
출처 : 인체와 건강 이야기
글쓴이 : 임광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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