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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계곡 2006. 6. 7. 15:31

나는 그 이태리 여가수가 무엇을 노래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고 가슴이 저려왔다.

----음악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이 멀~리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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