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 담는법 |
2006.12.27 10:30
①알콜의 도수는 45도 이상 되어야 썩지 않는다 -흔히 25도 짜리 소주를 이
용하는데,정성껏 담갔는데도 술맛이 이상하고 빨리 변질되며 마시고 나면
머리가 아픈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술의 도수가 약해서 그런 것이다.배
갈, 위스키등 45도가 넘는 술을 이용해야 한다
②당분은 되도록 첨가하지 않는다 -가미하려면 설탕을 넣지 말고 순수한 꿀
을 넣는다.설탕으로 가미한 술은 우리 인체를 산성화시킬 위험이 있다
③과일과 약초는 상하지 않고 싱싱한 것을 택한다.
④보존기간은 1년에서 5년 정도가 좋다
⑤밀봉을 단단히 잘 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땅속이나 지하실에 보관
⑥술병은 사기나 유리보다 항아리가 좋다
⑦술과 재료의 혼합비율을 잘 지킨다,-뱀이나 지네 등 동물로 담글 때는 술
의 양을 재료의 4~5배, 나머지는 재료 양의 2~3배를 부으면 된다
출처 : 신비의 치료사 <夜雨>
글쓴이 : 카밀레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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